현생 2022.12.31(토) - 새벽 늦게 잠이들었는데 목이 간질간질 했는데 아무것도 안먹고 잤다. (이것이 패착) 2022.01.01(일) - 전날 몸살약을 먹었음에도 새벽녘에 오한과 발열이 와서 잠을 자지 못했다. 드디어 코로나에 걸린걸까? 단순 몸살일까? 일요일 진료를 보는 소아과에서 양성 판정!! 일주일 자가격리.. 5일치 연차를 썼다. 지금까지 안걸리던 코로나가 단순 몸살로 면역력이 떨어져 숨어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활개를 펼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적이 되는걸까? 7월 1일이다. 레비야 이적시장을 돌볼 시간은 줘야 되는거 아니냐? 도르트문트에서는 왼쪽 풀백이 약하다고 해서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던 우도지를 데려왔다. 그것도 최소 방출조약금액이 1020억에.... 탄데가 아깝긴 한데 도르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