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20

27/09/02 27/28 시즌 여름이적 시장이 끝났다. 영입/방출 리뷰를 해보자. 

 

영입

26/27 여름이적시장 영입

27/28 여름이적시장 영입

적게 굵게가 이번 컨셉이었다. 데클런 라이스가 웨스트햄에서 뛰다가 파리로 가서 잉글랜드 리그로 데려왔다. 수미 최고 스탯을 가지고 있다. 아마 겨울에 수미를 방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조 고메즈는 나이가 많지만 풀백 후보로 뛰게 하기 위해 데려왔다. 

 

말로 귀스토는 네토가 이적하겠다고 해서 데려온 아이다. 레알에서 뛰고 있었는데 싸게 데려왔다. 이상하게 시즌이 거듭될 수록 일부 핵심선수들을 제외하고 거품이 빠지는 것 같다. 핵심선수들은 판매불가가 떠서 거의 못데려온다. 물론 어이없는 높은 금액을 부르면 승락을 하는 것이 함정. 

 

크비차는 지난 겨울 때 이미 영입한 선수.. 

마티스 텔은 윙어들이 많긴 하지만 많이 떠나길래 영입해봤다. 

 

방출

 

26/27 여름이적시장 방출

칼럼 허드슨 오도이 윙어 영입오퍼가 와서 팔았다. 윙어는 아직도 여전히 많다. 

 

27/28 여름이적시장 방출

하비 엘리엇.. 잉글랜드 선수인데 팔까 말까하다가 팔았다. 잠능이 높은데 아직까지 저 모냥이다. 

타일러 모턴 드디어 팔았다. 

알베르토 모레이로.. 첫시즌 때 임대이적으로 데려온 선수인데 아직까지 저 모냥이다. 그래서 팔았다. 

네코 윌리암스 .. 처음 인터밀란에서 오퍼가 왔는데 지가 거절을 했다. 그러더니 막판에 맨유가 오퍼를 넣었길래 승락해버렸다. 맨유는 홈그라운 선수영입을 위해 영입을 했다고 했다. 아직 홈그라운은 여유가 있다. 

 

문제는 챔피언스 15~21세 3년이상 훈련한 선수가 1명밖에 없다는 것. 그래서 한명이 불만뜨고 말았다. 겨울에 추가해줄께 하고 잠재워놨으나 ..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