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잉글랜드가 우승을 했다. 이어서 이적기간 동안 7명의 영입과 방출이 각각 있었다. 유스파 무코코는 임대로 써먹다가 영입을 하기 위한 포석이다. 아직 크기 전이라서 우리팀에 녹여서 팀 전력이 약하더라도 데려올 수 있다. 윌 휴스는 미드필더 자원이고 잉글랜드 선수라서 데려왔다. 방출상태여서 그대로 그 금액으로 데려왔다. 마누 트리게로스는 역시 미드필더 자원이며 140 능력치가 팀에 거의 없음에도 들어온다길래 데려왔다. 그러나 그만큼의 능력을 아직까지 보여주지는 못했다. 제레미 도쿠는 잠능을 보고 데려온 선수다. 우주니가 있지만 왼쪽 윙어로 플래툰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능력치만 봤을 때는 이 녀석이 주전같지만 우주니만큼 빠릿빠릿 하지 않다. 정우영 140 대 능력치지만 연봉을 높게 책정해서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