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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야기
4일차. 좀비감염 확실해졌군요.
무기위주로만 들고 다시 북진을 게시하였습니다. 짙은 안개때문에 시야도 좋지 못하고 이른 새벽시간입니다.
좀비들 나오라고 고함도 치면서 진행합니다.
공사장 인근 백신을 가지고 있는 좀비를 발견. 바로 앰플을 깨서 사용해줍니다.
더 북진해서 기름을 찾던가 되돌아가던가 해야 할 것 같네요. 벙커에는 기름이 많은데 여기는 없는게.. 쩝
북진해봅시다. 빅펜을 너무 사용했더니 내구도 바닥이네요. 다행히 파밍하면서 무기들을 많이 구해서 걱정 NONO.
집을 파밍하던 중 기다리던 백팩 등장. OK
괜찮은 차량 발견. 이 차의 장점은 운전석에서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 쓸 수 있는 점과 장갑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역시나 기름이 없군요. 찜
마트 거점으로 돌아갑시다.
앗. 이 녀석은?
예스. 이제 차는 당장 필요없게 됐네요. 학교가방이 나왔습니다.
우선 파밍한거 들고 벙커로 돌아가서 기름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마트로 고고.
오늘 북진해서 마트하나를 털어왔더니 음식이 빵빵해짐. 오후 4시 밖에 안됐지만 책이나 읽다가 내일 아침 벙커로 떠나야겠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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