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난이도를 조금 많이 올렸습니다. 뛰좀 및 크롤커(?)가 추가됐고 물론 밤에만... 자원들을 많이 나오지 않게 설정했습니다. 어제 한 게임한 결과 톱이 진짜 안나와서 개고생.. 목공이 오르지 않은게 제일 컸죠. 크롤커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돌아다니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 애들이 있는데 좀 무서워요. 1일차 나는 데비 다물이다. 할아버지가 벙커에 놀러오라고 하셔서 도착했을때 세상에 이상한 일이 발생됐음을 인지했다. 할아버지는 밖에 무슨일이 있는지 살펴본다고 나가신지 일주일이 지났다. 전화는 불통이지만 전기와 식수는 다행히 끊어지지 않았다. 라디오에서는 실내에 머무르라고 해서 그냥 벙커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 할아버지가 왜 안돌아오시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절대 나오지 말라고 했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