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대한민국 국대+인천FC 감독 (2)

2025년 1월이 밝았다. 

 

헐.. 충격적인 뉴스다.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국가대표는 물론 선수 자체를 은퇴해버렸다. 왜 계약이 안되나 했더니 선수 본인이 거절 한 거였다. 이런 썩을 지금까지 이 선수 믿고 진행했었는데... T_T

 

기대하고 있었는데 .... ㅡㅡ;

 

다음 선발진이다.

조위제.. 김천 상무 임대중인 선수인데 수비수 치고 잠능이 140대가 넘어가는 친구다. 그래서 넣어봤다.

 

황희찬 부상.. 세징야 다시 선발복귀다. 35세라서 뺏는데 다시 들어가는 세징야.

 

조위제 선발 출전.. 승

 

월드컵이 1년 남았다. 월드컵 전후로 팀감독이 될 수 있을 것 인가?

 

그래 얼른 커라~

 

연이어 또 승리!!

계속된 리그 감독 지원

 

오~

 

 

선수단 및 스태프 정리하고 보니 주전 골키퍼가 떠나고 싶단다. 

설득 실패 T_T

 

주장/부주장 선택의 시간.. 

기존 주장은 무고사로 되어 있는데 K리그1 선수단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총체적 난국의 팀이구나. 33세 중간에 빗셀 고베 1년 갔다오기는 했지만 2018년부터 원팀으로 뛰고 있던 리더쉽(16)이 강한 선수다. 흠...

한달 뒤 이적시장이 시작되니 이때 등록을 다시 하는 것으로 하고 1년 정도 지켜보기로 하자.

 

 

아마 외국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용병 2명이 등록이 안되어 있다. 이것도 정리해야겠네

 

첫번째 경기결과다. 신기하게 광주가 K리그 1위를 하고 있었는데, 허무하게 대승을 거뒀다.

 

홍시후에게 안좋은 소식.

 

3연승.. 파죽지세다.

 

프리미어 리그 종료. 이번에는 아스날 우승. 지네디 지단의 토트넘은 또 8위.

 

이런 중국.. 두명이나 부상이닷

 

이적 시장.. 

잊고 있었던 사실

그는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였는데 외국인 용병 수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았다. 

 

주장인 무고사가 떠났고, 부주장이었던 김도혁을 주장으로 승격을 했건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불만이란다. 

약속은 부주장을 해임하는 거때문에 그런거보다. 근데 주장이 더 좋은 거야 이놈아~~

 

헐..

 

사우디로 이동했네요. 

경질.. 엇.. 이임생 기술이사가 왜 저기에??

 

강등권에서 1부리그 우승까지... 

 

 

국가대표는 현재 동아시아 대회 중이다. 

 

헉.. 김민재.

여러 이벤트가 발생되네요.

그러게 나를 뽑았어야지.. 

 

26/11/05 - 잉글랜드 문턱을 계속 지원을 한 결과 계약이 수락되었다. 

 

인천이 계속 계약을 걸기는 했는데 26년 말에 넘어갈 것이기 때문에 챔피언스 우승 보너스 상금 2천만원을 부득불 넣었더니 계속 파토내는게 아니던가? 내가 몇백억을 벌어다줬는데... 3번 파토 낸것으로 기억하는데 난 간다. 빠빠이...

 

그래도 26년 2연속 우승을 만들어줬고, 챔스리그도 연승 중이다. 물론 나중에 사우디에게 지겠지만... 

2년 전 인천도 이랬던 것 같은데... 24위라뉘... 프리미어 리그로 승급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자 우선 선수/스탭진을 살펴보자. 

 

선더랜드 구단주가 꽤 젊다. 

 

현재 대한민국 감독은 김근철 감독이다. 현실 누군지는 모르겠다. 게임에서는 나름 능력치는 준수하다. 

 

2017년에 프리미어에서 내려와서 리그1까지 갔다가 온 팀 치고 준수한 선수들이 꽤 있다. 다만 잠능 150넘는 친구들이 없는게 흠이다. 스탭진은 물갈이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쨋든 한국팀으로 하다가 잉글랜드 팀으로 해서 본의 아니게 1년 반의 여정을 작성해야 된다. 

여기 온게 11월 초. 2달간 바짝 중위권까지는 가야 한다. 

 

12월 22일 경기를 앞두고 그간 경기 결과를 살펴보자. 

첫 경기인 스토크 전은 1:0 패배.. 그 이후 리그는 연승 중이다. 리그 컵은 8강전에서 맨시티를 만나 90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 승부차기에서 석패했다. 

 

아직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이라 기존 멤버들 전술이다. 부상도 5명이나 되지만 인천과 다르게 후보 선수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