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감독 생존기 S4 - 안양FC 25

게임설정

- 유럽 챔피언스 리그/유로파리그/유로피안리그 제거

- 피파 챔피언스 리그 추가

- K리그 7부리그 체계 추가

 

시즌3과 시즌4 병행 진행합니다. ㅋ

첫시 이적치트/계약치트 진행. + 이적은 3명까지 자유계약만 가능

 

정보

유소년 입단 조기평가일: 6.14일 발표

 

25년 1월 시작

시즌 초 이적시장 

 

방출

주요 이적을 살펴보자. 

린가드(31세)는 불쌍해서 내줬다. 저평가리그에서 뛰다보니 영입의사도 안오네., 앨런(35세)은 작년 득점왕이긴 했지만 나이때문에 나줬다. 그러나 아직도 중국 대표 선수 일원이다. 라에르시우는 능력치 부족으로 나주고, 그렇게 외국인 용병자리 2+1(아시아)를 만들었다. 

 

장현수, 이종성은 갑자기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겠다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해 그냥 이적시켜버렸다. 

어련히 챔피언스 리그 나가지 못할까? 쩝 1년만 기다리지... 

 

영입

 

타이어스 브라우닝 (DC)

앨런보다는 비교적 젊은 중국 귀화 선수다. 아시아 용병자리 획득.

델리 알리(AMC)

델리 알리는 완전히 망가져서 방출되어 있어 데려왔다. 저번처럼 쎄끈하게 만들어주마. 아직 능력치가 온전치 못해서 후보선수다. 

 

양현준(AMR/L)

셀틱에 있던 양현준을 빠르게 키우기 위해 데려왔다. 

이상민 (AMR)

포지션이 애매하긴 한데 AMR 후보로 쓰자. 다 키우면 선발도 가능할 것 같다.

 

김지수(DC)

브렌트포드에 있던 제2의 김민재 선수다. 몸값이 꽤 높게 형성되어 있다.

 

위르겐 로카디아(ST)

마구잡이로 팔았더니 스트라이커 아예 없는 걸 발견.. 급하게 자유계약에서 건졌다. 

오현규(ST)

셀틱에 있다가 이번에는 크리스탈 펠리스로 이적되어 있었다. 아스톤빌라를 가야지.. 쩝

임대로 되어 있길래 로카디아 한명가지고는 안될 것 같아 데려왔다.

 

박지민(GK)

작년에 데려왔던 후보 골키퍼 김진영 선수가 이적을 신청해 내보내고 대신 데려왔다. 다 크면 현재 주전을 밀어낼 것 같다.

 

박지수 (DC)

장현수가 갑자기 나간다는 시점이었다. 그래서 수비수진을 강화하기 위해 데려왔다.

 

정상빈(ST)

미국리그에서 썩고 있길래 데려왔다. 

 

정승현(DC)

수비보강.. 현재 주전들 줄 부상으로 긴급하게 영입한 선수들이다. 

 

정호연 (DM)

수비형 미드필더도 부상으로 너무 약해져서 데려왔다. 능력치가 준수하다. 

 

---

풀백도 한명 영입했었는데 김천상무가 군대라는 것을 잊었다. 다행히 그래도 6개월 뒤에 들어온다. 풀백 한명이 나간다고 해서 데려온 건데 나가는 선수도 이번에 나가는 게 아니라 7월 초에 나가서 계속 쓸 수는 있을 것 같다.

 

작년부터 쓰고 있던 전술로 직전 스쿼드다. 

 

7월 이적시장 기록

방출

사우디는 무조건 1200억으로 구단 파탄을 만들어야겠다. 알파테는 당분간 이제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상황.. ㅋㅋ

폴 재켈과 캠파냐가 어느정도 능력을 키워졌고 해서 내보냈다. 사우디지만... 얼른 챔피언스리그를 나가야 위상이 올라갈텐데 그래야 유럽진출을 시켜줄 것 같다. 

 

영입

메이슨 그린우드 (ST/AMR/AMR/AMC)

맨유에서 재계약 불발로 매 게임마다 자유계약으로 나오는 친구다. 나름 유망주인데 바로 영입했다. 

 

조현택(DL/R)

풀백 자원이 부족해 영입했다. 원래 6개월전에 영입했는데 김천 상무에서 제대하자마자 이번에 들어왔다.

다니엘 다가(DMC)

수미 자원역시 노화됐는데 외국용병자리도 남고 어리기도 해서 영입했다. 나이지리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