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개발을...

개발보다 게임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게임/풋볼 매니저

축구감독 생존기 S4 - 안양FC 24

다물칸 2023. 12. 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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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설정

- 유럽 챔피언스 리그/유로파리그/유로피안리그 제거

- 피파 챔피언스 리그 추가

- K리그 7부리그 체계 추가

 

시즌3과 시즌4 병행 진행합니다. ㅋ

첫시 이적치트/계약치트 진행. + 이적은 3명까지 자유계약만 가능

 

정보

유소년 입단 조기평가일: 6.14일 발표

 

24년 1월 시작

 

24년 시즌 초 이적

방출

2부 리그라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우선 이적치트로 외국구단에서 영입해 갈 때 75억으로 팔았다. 국내 구단의 경우에는 그냥 그대로.. 

대한민국 리그를 부강하게 하고 선수들을 제공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해보자. 

 

영입

 

린가드 (AML) - 용병1

절대 오지 않을 자유계약으로 나와 있는 해세 린가드를 영입했다.

손준호 (MC/DMC)

중국팀에서 방출된 손준호를 영입. 

앨런 (ST) - 중국 국적 용병2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고, 자유계약이길래 얼른 데려왔다. 용병이지만 아시아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5명이내에 포함되어 용병 초과 등록이 가능하다. 중국 대표팀 선수이기도 하다. 

 

캠파냐 (MC/AMC)

레반테에서 방출되어 있길래 데려왔다. 

 

장현수 (DC)

이 선수는 왜 방출됐지? 얼른 데려왔다. 

 

송범근 (GK)

골키퍼는 한국국적만 등록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리그는 이게 제일 난감하다. 유망주 버그를 이용해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다. 일본팀에 있어서 데려왔다.

 

박규현 (DL)

독일팀에 있지만 이 능력치로는 비빌수 없기 때문에 일찍 데려왔다.

 

최경록 (AMC/AML/R)

독일팀에 있다가 방출되어 데려왔다.

 

명준재 (AMR)

자유선수 개꿀.. 수원에 있었네. 강등 반영 된 버전이 아닌데 왜 방출됐을까?

 

이종성 (DMC)

역시나 수원에 있다가 방출된 선수.

 

이승모 (MC/ AMC)

방출이길래 데려왔는데 왜 데려왔지?

 

황재환 (AMR)

상위 제휴구단으로 맺어서 임대로 데려왔는데 내 기억으로 0원으로 데려올 수 있는데 울산녀석들 돈을 받아갔다. 0원으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는 한정적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김진영 (GK)

골키퍼 수준이 낮다고 선수단이 들고 일어나서 데려온 선수다. 대한민국 국적의 골키퍼 풀이 많지 않은데 무슨 수로 데려오라는 거냐? 이 썩을 것들아. 이 선수로는 성이 차지 않은 선수단들... 

 

이 녀석이 주도자인데 다행히 시즌 중 1위를 유지하니 불만이 사라졌다. 

 

24년 시즌 중반 이적

방출

 

국내 구단의 경우 30세 넘는 애들은 몸값그대로 유망주 즉 25세 이하애들은 약간 오버페이 했지만 정상적으로 내보냈다. 

외국 구단 오퍼 자체는 선수가 원하는 구단만 협상해서 많이 뜯어냈다. 

영입

 

사이멘 링보 (DR/L) 

필리핀 선수다. 신기하게 능력치가 높다. 외국인 용병 중 동아시아는 5명까지 등록하길래 바로 영입했다. 

이름도 엄청 길다.

 

권창훈 (AMRC)

방출로 떴길래 나이도 30세. 기량저하로 방출시킨 것 같은데 다시 키워주마. 

 

 

한교원 (AMC)

나이때문인지 방출로 떴다. 다시 키워서 써먹어보자.

 

폴 재켈(DC)

수비수가 마구 빠져나가서 영입했다. 외국인 용병 6명... 한명 짤라야 했는데 실패했다. 괜히 오퍼 여러군데 승락했더니 고민하다가 이적시장만 끝나고 나가지 않았던 스트라이커.. 선수등록 치트도 써야만 했다. 

5년 꽉 채워서 국가대표 만들어보자.

 

송주훈(DC)

수비수가 많이 빠져서 영입한 선수

 

이현주(AMC)

바이에른 뮌헨 유망주인데 방출 떴길래 데려왔다. MAX로 키워서 팔아야지..

 

구자룡(DC)

비상후보.. 


6경기를 남겨두고 우승

 

FA컵도 우승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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