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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풋볼 매니저

축구감독 생존기 S4 - 토트넘 26/27

다물칸 2024. 1. 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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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설정

- 유럽 챔피언스 리그/유로파리그/유로피안리그 제거

- 피파 챔피언스 리그 추가

- K리그 7부리그 체계 추가

 

26년 7월 시작

33살에 테스트모니얼 기념경기가 열리다니.. 넌 은퇴 못한다. 흥민아~~

 

여름 이적 

방출

 

끝발이 없는 유망주들을 대거 방출하고, 현생 멤버외에 영입한 듣보잡 수비수들을 모두 방출했다. 그러다보니 다시 수비수가 적어진 것을 발견해 막판에 수비수 영입을 진행한 상황.. 왼쪽 풀백 2명이 동시에 부상이탈이 되는게 말이되나? 

 

주요방출로는 히샬리숑, 제임스 매디슨, 페르 슈르스는 사우디로 가는 상황이라 이적치트를 써서 저렇게 많이 벌었다. 

그리고 정상 방출은 마노 살로몬, 카림 코나테 정도다. 카림 코나테는 공격수 유망주 였는데 현재 제일 큰 문제가 잉글랜드 홈그라운 선수들이 부재에 등록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팔았는데, 팔고보니 공격수가 모잘라서 재임대를 추가했다. 

 

영입

 

메이슨 그린우드 (ST, AML/R/C)

K리그를 가면 유럽팀들이 잘 영입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데려오지 말까하다가 데려온 메이슨 그린우드 잉글랜드 선수다. 홈그라운 선수이기도 하다. 

 

이반 프레스네다 (DR)

우측 풀백으로 포로가 있지만 후보가 없어서 영입했다. 

 

아나톨리 트루빈(GK)

시즌 중 들어왔더니 프레이저 포스터는 방출이 된 상태인데 후보 골키퍼가 아직도 나가지 않았던 를로이스가 있었다. 게다가 밥먹듯 부상을 당하지 않나 시즌 말미에 은퇴까지 한 후보골키퍼.. 트루빈은 주전감임에도 후보로 계약된 골키퍼다. 자기가 후보를 자처하기도 했다는게 후문.. 

 

이강인 (AML/C/R)

셍제르망에서 후보로 뛰고 있길래 데려왔다. 제임스 매디슨이 나간다고 해서 데려왔음은 부정하지 않겠다. 

현재 주전 공격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루벤 네베스 (DMC)

원래 울버햄튼에 있는 선수인데 사우디 갔다가 방출됐길래 데려왔다. 현재 수비 미드필더 역시 많은 방출로 2진이 없긴했다.

 

사무엘 일링 (AML)

잉글랜드 홈그라운 때문에 영입한 친구다. 잉글랜드 선수 중 저평가 되어 있었고, 다른 리그(유벤투스)에서 뛰고 있길래 데려왔다. 

 

콜 팔머 (AMC)

역시 잉글랜드 선수. 첼시에서 방출로 떴다. 영입했더니 라이벌팀에서 왔다니 능력도 안좋니 하며 말이 많았던 친구다. 

 

카림 코나테 (ST) - 임대

방출하고 재임대를 시전해 데려온 선수... 1년만 더 뛰거라.. 공짜

 

아론 히키 (DL/R)

영입당시 왼쪽 풀백을 뛸 수 있는 선수(우도기, 미키반더벤, 발렌틴 바르코(포스테글루 감독이 영입한 왼쪽풀백))가 시즌 초 모두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급하게 영입했는데 돈이 모잘라서 코나테를 팔았었구나... 

스코틀랜드 선수라서 홈그라운이 될 줄 알았건만.. 안된다. 허극.. 선수등록 치트로 등록했다. ㅋㅋㅋㅋ

 

겨울 이적 

방출

방출요청을 한 듀스버리홀.. 보내버렸다. 잘 쓰지도 않았다.

 

영입

아치 그레이 (DMC)

 

수비형 미드필더가 나가서 찾은 아이다. 나이도 젊고 잉글랜드 선수다. 

 

현재 대회상태

리그는 10경기를 못뛴상태에서 4위다. 챔피언스 리그는 조별예선 1위로 플레이오프 1차전 라치오와 경기예정이고, FA컵은 맨유전이다. 카라바오 컵은 이미 3라운드에서 하필이면 리버풀을 만나는 바람에 광탈했다. T_T

 

다음 경기가 맨유전인데, 미키 반 더 벤은 한달짜리 장기부상 걸리고, 로메로 피로과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아시안컵 여파로 1주일 휴가를 보내놓은 상태다. 3순위 수비수(부스코비치) 마저 전 경기에서 5주짜리 장기부상.. (드라구신은 없다.)

 

그래도 이기네. 

해리 케인이 있는 뮌헨과 붙어서 승리.. ㅋㅋㅋ

 

안양 승률 36%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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