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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3 - 축구감독 생존기 [27/28] 찰튼 애슬레틱

다물칸 2023. 10. 1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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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이 끝날 때 쯔음.. 신규 경기장 건설 요청을 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내 이름으로 경기장 만들지 않으면 다른 팀으로 가야지!!!

 

그리고 해리케인 및 손흥민등 베테랑들의 계약기간이 28년에 만료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일부는 방출할 예정이다. 이미 팔린 아이도 있다. 

유망주들이 이제 거의 해리케인 급으로 올라온 터라 일부 유망주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선수단이 너무 거대해졌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벌써 2관왕 달성.

 

레알에게 눈뜨고 선수를 빼앗겨서 핵심 미드필더인 밸링햄을 데려왔다. 뭐 제값주고 데려와서 덜 복수한 것 같은 기분이..

 

이적이 마무리됐다. 

 

선수 급료 지출 꼴찌에서 8위에 이르렀다. 즉 계약버그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소리와 같다.

여름이적 방출

왼쪽 풀백 후보로 쓰였던 자말 르위스를 비싼 돈을 주고 팔았다. 개이득. 

중앙 수비수이자 주장이었던 자말 라셀라스.. 나이가 33살이 넘고 유망주들이 핵심으로 자리잡아 어쩔 수 없이 놓아주었다. 스캇 롱은 유망주로 키웠던 선수였는데 토트넘이 불쌍해서 던져 주었다. 

 

단 캠벨... 지난 여름 임대를 보낸 건데 완전이적 조항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제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T_T 

슬프다. 180 후반대 유망주인데... 

 

델리 알리 5년동안 리그1에서부터 같이 팀을 성장해준 고마운 친구다. 다른 팀 가겠다고 설쳐대서 나이가 많음에도 비싸게 팔았다. 

여름이적 영입

레알로부터 데려온 밸링햄과 더불어 싸게 영입할 수 있었던 유망주 2명이 전부다. 

 

임대나간 선수들이 많아 방출란에 적어놓지는 않았지만 워낙 선수들이 많아서 임대 보낸 두 선수가 당당히 주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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