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3 - 축구감독 생존기 [24/25] 찰튼 애슬레틱

 

FM2023 - 축구감독 생존기 [22/23] 찰튼 애슬레틱

FM2023 - 축구감독 생존기 [23/24] 찰튼 애슬레틱

이전 시즌 이다. 

 

이번 시즌은 프리미어 리그를 준비해야 한다. 가급적 기존 선수들을 유지하면서 진행하려고 한다. 

물론 약한 포지션은 영입이 필요. DR, AMR/L .. 양현준이 너무 안큰다. 이강인을 영입 준비 중이다. 

안돼!!!

사전에 영입했던 친구들이 합류했다. 

트로이 패럿은 토트넘 유망주인데, 드디어 나줬다. 후보예정

후니오르 피르포는 좌측 풀백이다. 주전급 영입. 

 

흠.. 팬반응.. ㄷㄷ 130이하라서 방출. 

아스날 오퍼를 거절했더니 면담이 들어와 영입선수들을 보고 판단하라고 했다. 

아무래도 주전급 수비수를 영입해야 할 것 같다. 

 

우측 윙어로 쓰기 위해 토트넘에서 선수단 정리에 포함된 이 선수를 영입했다. 

엄청 싸다. ㅋㅋㅋ

싼데.... 기록이라늬....

 

우측 풀백.. 주전급 선수 마무리.. 

이 선수 영입했더니 이게 떴다. 무조건 너에게 오는 오퍼는 거절이다. 

 

스코틀랜드 사상 이적료 기록.. 

 

500억 넘는 오퍼라 승락했는데 19살 짜리 신동 골키퍼가 거절했네.. 

 

새로운 방식의 유로파 리그 형식이란다. 

130이하 선수 방출... 

 

어흑.. 프리미어 리그의 벽은 높기만 하구나!! 2무 3패.. 

언제나 꼴찌...

 

여름 이적 영입

위는 시즌 시작 전이라 이전 시즌에서 영입한 것으로 나와서 따로 되어 있지만 대략 둘이 합쳐 1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입액이다. 

여기서 주전급은 나단 패터슨, 피르포, 은돔벨레, 네시리 정도.. 나머지는 좀더 키워서 써먹어야 할 것 같다. 

네시리.. 공격수는 기존 공격수를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연패라 .. 영입했다. 골키퍼를 바꿔야 했을까? 반시즌 살아남으면 겨울이적 때 알아보자. 

 

여름 이적 방출

기존 선수들을 많이 남기려고 했는데 많이 팔아버렸다. 우선 130이하는 정리대상이었기도 했고 말이다.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콤파니의 번리가 두명의 선수를 600억에 사준 덕에 영입자금이 거의 고스란히 남았다. 

 

채리티 쉴드 포함해서 2무 4패..

귀중한 승리를 따냈네요. 지금까지 즉시 경기로 진행했었는데 처음으로 전경기 관전을 했습니다. 

 

자동문 행진.. ㅡㅡ;

 

겨울이적 시장이 다가왔다. 다행히 초반 패배가 많았지만 선수들이 전술에 잘 녹아들면서 몇몇 큰경기도 승리도 하고 리그 순위도 중상에 위치해있다. 게다가 유로파 리그는 연승 중이다. 아직 큰 팀과 만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자동문, 수비나 골키퍼들이 골은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은 여전하기에 골키퍼를 바꿔볼라다가 포기하고 왼쪽 풀백이 한명 밖에 되지 않아 본머스에서 뛰고 있던 자말 르위스를 데려왔다. 

피르포가 누적경기도 많고 대체할 선수가 유망주 밖에 없어 나이가 많지만 영입을 강행해 영입자금이 반토막이 나버렸다. 

 

지난 시즌 임대를 왔던 토트넘 유망주를 싸게 영입했다.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16강 진출... 

 

마지막 경기인지 모르겠지만, AS로마와 만나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겨울이적 영입

딱 두명... 남은 이적자금 싹 다 써버렸다. 

겨울이적 방출

이름뒤에 .은 다 키운 능력치라는 뜻이다. 스캇 프레이저 130이하로 방출했고, 레드몬드는 자유계약인줄 알고 방출했는데 14억주고 사왔었네.. ㅡㅡ;

 

리그컵은 이미 광탈 상태였고, FA컵은 5라운드에 첼시를 만나 탈락했다. 

토트넘 리그컵 우승, 이전 시즌에서는 FA컵 우승하더니 이번에는 리그컵 우승이다. 

 

접전 끝에 맨유에 패배.. 아쉽..

새로운 영입생들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