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3 S2 생존기 - 노리치 #22/23

기존 게임은 모드 전혀 없이 바로 시작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적용모드

• pro로스터 1.5 적용
• 유소년 평점 현실화 로스터
• 슈퍼 코리아
• 대회, 구단, 수상 실명화

기존 게임과 같이 현재 로스터에서 감독이 없는 팀만 선택이 가능하도록 시작을 했고, 잉글랜드에서 할 수 있는 팀이 노리치 밖에 없었네요. 언제나 스트레스 없는 게임을 위해서 FMRTE를 사용 중이며, 가급적 이적/계약 버그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적시장에서 한번 만 허용)

 

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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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때보다 처참한 수준이다. 하지만 챔피언쉽이니까 좋게 좋게 임대선수나 들여보자. 

임대도 안온다. T_T 

 

22/23 여름이적시장

처음으로 이적버그 안한(못한) 시즌

영입

7월부터 내가 영입한 선수들이다. 

1. 파우치 굴람: 왼쪽 윙백. 자유로 풀려있던 선수를 가까스로 영입했다. 
2. 암르 와르다: 왼쪽/오른쪽 윙어. 자유로 있던 마지막 130능력대 선수다. 바로 영입완료. 

주전 공격수가 마지막 날 브라이튼에게 뺏기다시피 데려가서 회이룬을 임대했다. 

방출

1. Jordan Hugil: 떠돌이 스트라이커 과감히 방출
2. 티무 푸키: 마지막 날 브라이튼 아니면 안나간다더니 오퍼가 왔다. 75억에 가져간다는 걸 140억으로 올렸는데 바로 승락해버렸다. 판매되자마자 팀 선수들이 들고 일어나 원치 않은 회의까지 하며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을 제대로 된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면 폭발할테야를 시전했다. 썩을 넘들... 그래서 급하게 찾은 다행히 130대 임대생을 영입했다. 

보면 알겠지만 챔피언쉽 따위 리그에는 오지 않아서 몇번 이적버그를 성공했지만 계약실패 또는 다른 팀에 뺏겼다. T_T

무코코도 임대영입했으나, 1월 1일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전 게임과 다르게 많이 너프되서 쓰지는 않을 것 같다. 

22/23 전반기 시즌

영입/방출 거의 없이 현재 연승 중이다. 관람없이 즉석결과로 진행 중....

시즌 중 카타르 월드컵이 진행됐다. H조에서 2라운드에 진출은 포르투갈이 떨어지고, 우루과이와 대한민국이 나란히 올라 현생과 같이 브라질과 맞붙을 대한민국..

현재 모드 중 국뽕모드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제주FC가 현재 무직인 스티븐 제라드 감독을 예의 주시하고 있단다. 

 

22/23 겨울이적시장

여름에 못했던 이적버그 (1)

겨울시즌 이적버그 (2)

 

영입

 

1. 무코코 (임대): 여름에 영입했으나, 나이 때문에 겨울에 들어온 케이스이다. 
2. 루이즈 주니어 (이적버그): 팀 크룰이나 장기부상을 당해서 브라질에 뛰고 있던 나름 유망주를 데려왔다. 
3. 휴고 베틀레센(임대): 미드 필더가 약하다고 해서 임대했다. 
4. 프랭크 오니에카: 수비형 미드필더도 약하다고 해서 영입했다. 
5. 라이언 버트런드: 왼쪽 풀백 굴람이 4개월짜리 장기 부상을 당해서 마지막 날 영입했다. 33살인데 아직 체력쪽이 준수하다. 잘하길...
6. 또다른 이적버그 선수는 현재 임대상태라서 6월 9일 합류한다. 

국뽕모드라 그런가 죄다 한국팀들에게 뺏겼다. 딱 내가 고른 선수만 하이재킹을 하다뉘....

방출

1. 얀눌리스: 후보풀백인데 나간다길래 잘가라고 했더니 서울이 낼름 데려갔다. 
2. 마이클 맥고번: 38세 골키퍼.. 6개월 남았었는데 220만 개꿀
3. 오넬 헤르난데즈: 얘도 이적기간에 갑자기 나간다길래 잘가... 부천이 낼름 데려갔다. 
4. 조쉬 사르겐트: 미국 대표선수인데, 인천이 갑자기 오퍼걸었다. 돈이나 벌자하고 팔았다. 

22/23 후반기 시즌

겨울이적 시장 마지막 날 순위

결론은 공격은 무지 강한데 수비는 엉망. 내년 승격하고난 후에는 수비를 보강해야 한다.

22/23 시즌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