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데브 v9

여름 이적결산 이 넘의 카마라는 이전 게임도 그렇고 왜 자꾸 나가는 거냐? 급하게 수비수 구매를 했다. 영입 1. 루카 수시치: 겨울이적 시장 때 계약 6개월 남은 선수 중 이적료 없이 영입한 선수다. 싸게 데려와서 비싸게 팔기 위한 선수 2. 마르셀 에이그: 방출조항으로 비싸게 데려온 특급 유망주 (고무인간 = 가상 생성) 3. 엘 샤데유 비치아뷔: 특급 유망주, 파리 생제르망에서 올 줄은 몰랐다. 내돈내산... 4. 어거스틴 에케니케: 고무인간 특급 유망주 5. 엔드릭: 현실 레알 마드리드 특급 유망주다. 레알에서 올줄은 몰랐다. 영입버그 5번째 선수 6. 나단 박스터: 재계약을 맺지 않은 선수 중 이적료 없이 후보 골키퍼로 영입했다. 기존 후보 골키퍼가 경기를 뛰지 않으니 특급 유망주임에도 제대로 ..

24/25 여름이적 결산 영입 차키르: 비카리오가 떠남에 따라 루이즈 주니어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버티기란 어려울 것 같아서 값싼 터키 골키퍼를 데려왔다. 이투르베: 차키르가 왔더니 이제 루이즈 주니어가 감독이 싫다며 이적서를 제출하고 떠났다. 그래서 후보용 유망주 골키퍼를 영입했다. 안드레아스 슈옐데루프: 이적버그 4번째 선수. 이전시즌 임대생으로 활약했다. 부바카르 카마라: 수비가 약하다고 해서 주전급 수비수로 데려왔다. 오모배미델리가 떠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제주 오퍼가 오니 가고 싶다고 징징대서 보냈다. 그래서 대신 영입한 것 같은 분위기가 됐다. 체라세 카사데이: 중미, 수미 가능한 임대생.. 루번 로프터스치크: 방출 떠있고 남은 이적금액과 딱 맞길래 영입했다. 우측윙어 방출 루이즈 주니어: 임대..

올 시즌은 유망주의 이탈을 최대한 막고, 사용하지 않을 선수들을 최대한 팔아서 주전급 선수들을 다시 사오는 것이 목적이다. 최대한 노리치 유망주 선수들을 사용하려고 노력할 예정이다. 23/24 여름이적 결산 영입 찰리 크레스웰: 수비수 (이적버그.2) 로이드 켈리: 강등으로 방출 떠서 데려왔다. 지난 게임에서 빠르게 잠능까지 올랐던 선수다. (왼쪽 풀백가능한 중앙수비수) 후안 베르나트: 왼쪽 풀백인데 노리치에서 데려간다고 뉴스떴길래 영입했는데 바로 영입됐다. 개꿀. 회이룬: 지난 시즌에 임대로 왔던 선수를 영입했다. (주요 공격수) 비카리오: 계약이 끝나서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이적 버그 아님) 르위스 쿡: 본머스가 강등되면서 방출되는 선수를 싸게 영입했다. 저번게임에서 그렇게 능력치가 많이 오르지는..

27/01/17 겨울 이적 기간 중이다. 본격적으로 내년 시즌부터 유망주들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치기 위해 조금씩 선수단을 축소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네시리와 한니발을 방출했다. 네시리는 임대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방출시켰고 한니발은 자기 발로 나간다고 해서 그래라고 했다. 지난 여름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할라고 했는데 챔피언스 리그 안나가는 팀은 필요없다고 해서 물먹었는데 겨울이적 시장에서는 계약만료 상황에서 이적금을 질렀는데도 불구하고 또 물먹었다. 정작 레알에서 오퍼했고 넘어갔다. T_T 겨울이적 기간에는 아까 말한 방출 2인 외 노 영입으로 진행했다. 그래서 남은 이적금액이 1900억.. 김민재(30) 노려봤으나 3200억 불러야 승락을 하니 실패. 대신 6개월 계약만료 선수 중 한명인 나폴..

이강인도 떠났다. 떠나면서 내가 있는 한 절대로 본머스에 돌아오지 않는단다. 2022년 영입해서 지금까지 39경기밖에 뛰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어쨋든 떠났다. 이적 마지막 날 떠난 덕에 1명 비었다. 그대로 끌고 가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 이적시장을 리뷰해보자. 영입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는 영국선수로 DR을 비롯해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친구다. 몇 년 전 같으면 바로 주전급이지만 현재 이 능력치로는 2군 선수이다. 이바닐도는 가상 유망주 선수. 이런 선수는 아주 비싸지 않는 이상 제 값 주고 사온다. 풀백 유망주가 없어서 데려왔다. 데니스 자이멘 프랑스 골키퍼 선수다. 20살인데 능력치 ㅎㄷㄷ.. 바로 주전을 꿰찼다. 몇 경기 뛰어봤는데 무실점이 네투 골키퍼 이후로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