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동심이 있어서 그런지 간혹 꿈을 꿀 때 보면 로봇에 타서 나쁜 놈 들하고 싸우는 꿈들도 꾸곤 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내용인데 미국 어딘가 대학에서 꿈을 영상으로 표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아마 묻힌 듯하네요.) 그래서 현실보다 꿈이 더 좋은 게 삶의 목표/목적이 된 부분이 돈을 많이 벌어서 만들던 내가 직접 만들던, 실제 영화 매트릭스에 나왔던 가상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꿈인데요. 온라인 게임의 연장선상이 될 것 같기도 하고 현재 온라인게임으로 비슷한 사회(이름을 까먹었는데 아마 국내에선 망한듯하지만 외국에서는 활발한 게임)를 만들어 활동하는데 여기는 NPC(가상인물)이 없는 실제 인간들이죠. 제가 원하는 건 이런 식으로 온라인 게임방식에 맞물려서 NPC(AI인물)들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