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개발을...

개발보다 게임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게임/풋볼 매니저

[FM] 축구감독 생존기 S2 - 버밍엄 시티 2025/26

다물칸 2023. 12. 3. 17:08
728x90

이전 이야기

 

 

[FM] 축구감독 생존기 S2 - 버밍엄 시티 2024/25

이전 이야기 [FM] 축구감독 생존기 S2 - 버밍엄 시티 2023/24 축구감독 없는 팀 감독하기에서 버밍엄 시티 낙점. 아.. 웨인 루니 짤렸구나.... 취업비자에 대한 새로운 규칙!! 이의제기 항소에서도 기

endev.tistory.com

S2 - 버밍엄 시티 2025/26

폭풍영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펩이 아스날로 넘어갔다. 시즌 중에는 넘어가지 않은 듯 했다. 

 

여름이적

주요이적

일부 버그이적, 일부는 제 값대로 데려왔다. 너무 제 값대로 가져온 2명 덕에 재미를 기대했던 스토브리그는 막장으로 치달았다. 

어떤 미친 코치가 마지막 친선경기를 유벤투스로 잡아서 패배의 여파가 리그경기까지 가져가는 추태를 보였다. 

아스날 전 대패로 골키퍼 잘못 데려왔나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강등당한 에버튼의 픽포드 데려오다 삽질하고, 칼버트 르윈을 비싼 급료로 데려오는 상황까지 치달았다. 그러나 부상당한채로 들어와 한번도 써먹지를 못하고 있다. 

 

방출

 

구가(D/MC)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여파인지 6월달에 영입한 선수를 방출처리라니 불쌍...


타일러 로버츠는 원래 있었던 선수로 능력이 되지 않아 방출했고,

케이디 바레는 임대갔다가 이적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 다시 방출처리했는데 돈 많은 사우디에서 데려갔다.

나카지마 쇼야 역시 임대갔다가 다시 방출하여 알라베스로 갔고,

스테파노 센시도 임대갔다가 돌아와 다시 방출됐다. 본인은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부상도 잘 당하고 미드필더진 강화라는 명목으로 방출해버렸다. 

유타 모치주키(DL)는 영입하자마자 임대로 나간 케이스이다. 일본 선수는 영입하지 않으려했는데 잠재능력 180넘는 선수가 있길래 데려왔다. 캘버트 르윈을 데려오자마자 불만 뜬 케이난 다비스를 방출했다. 

유망주 골키퍼가 지난 시즌 주전 골키퍼보다 능력치가 좋아 임대로 떠나보냈다. 

 

영입

24/25 이적

길람 레스트(GK)

프랑스에는 왜 이리 잠능이 높은 골키퍼가 많은지 모르겠다. 어쨋든 두번째 축구신동을 버그로 데려왔다. 

 

살바토레 에스포지토(DMC)

제대로 된 수비형 미드필더를 데려오자 해서 데려온 선수다. 시즌 초반은 떡락이지만 제발 잘해주길 바란다.

 

아론 히키 (DWR/L)

풀백으로 자주 사용하는 선수다. 이번 잠능도 잘 나와준 것 같다. 그래서 제 값 주고 데려와 영입금액이 0원이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25/26 여름이적

유망주 한명을 더 데려온 것 같은데 목록에 없는 것 보니 내년에 들어오나보다. 

 

사무엘 오모로디온 (ST)

시즌 끝나자마자 제 값주고 데려온 선수다. 지난 해 잘해준 덕에 데려왔는데 시즌 초 떡락에 칼버트 르윈을 데려와서 벤치에 앉게 생겼다. 

 

콜 팔머 (AMC)

방출이 떴길래 데려왔다. 

 

파페 사르 (DMC)

선수들이 많이 빠져나가 선수단 강화를 위해 임대로 데려왔다.

 

티노 리브라멘토 (DR)

선수들이 많이 빠져나가 선수단 강화를 위해 임대로 데려왔다.

 

유타 모치주키 (DL)

재임대로 다시 나간 유망주

 

도미닉 칼버트 르윈 (ST)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매해 잘 해주는 선수다. 

 

레오폴트 크르펠트 (DC/DMC)

수비가 약하다고 팬들이 말해주길래 이적 마지막 8시간 전에 찾아 버그로 데려온 선수다. 그래서 몸값이 저모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