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개발을...

개발보다 게임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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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망] 투자자 보호 법제 도입 전망…STO 등 기준 마련도 추진

기사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21223223259 기사내용에는 없지만 STO를 설명할 때는 ABS로 설명할 수 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Asset Backed Securities)는 여러 종류가 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부른 모기지(MBS(Mortgage Backed Securities)) 사태의 주범이 실제 ABS 상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 발 모기지는 신기하게도 대출상품을 담보로 또 대출을 내주는 기이한 형태로 발전한 형태인데, 집값은 어짜피 오를꺼니까라는 기준으로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상품이었다. ABS는 미래에 벌어들 일 수익으로 미리 땡겨받는 대출이라고 보면 된다. 예시로 대한항공에서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벌어들일 수익이 100억..

[2020.11]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 뭐지?

나도 처음 디지털 자산 익스플로어를 만들어야 한다길래 구글링을 해보면 나오는 것은 디지털 IT자산 관리 즉, PC, 모니터 등의 하드웨어 관리 혹은 네트워크 관리등의 솔루션만 나왔다. 즉 벤치마크할게 없다는 뜻. 맨날 만들어야 되는 것들이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을 바꿔말하면 아직 블루오션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첫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시행착오가 많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블록체인이 나온지 꽤 지났는데 금융권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뭔가 하려는 시도는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는 거의 없다. 핀테크 - 금융권에서 IT기술을 가지고 뭔가를 만드는 것이 거의 뭔가 안나온 다는 것이다. 테크핀 - 비금융권에서 IT기술을 가지고 금융상품과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것. 원래 우리(한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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