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가 Frontend 위주로 되어 있다하여 Nest.js를 붙여서 개발하다가 이것저것에 치여 포기하고 1주전부터 Next.js로 다시 만들고 있다.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여러번 생성하는 끝에 가닥을 잡았는데 Next.js 13 중 App 라우터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있었다. 버전 12와 13이 너무 많이 바껴서 기존 Next.js + Nest.js 합쳐서 개발했던 소스를 거의 사용하지 못할 정도다. 썩을.. 다 다시 개발에 맨땅에 헤딩하기.. 남들은 다 잘된다고 블로그에 강의를 올려놓았는데 하나하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우선 기술 스펙 중 디테일한 부분은 다 넘어가고 기본만 API만 호출되도록 하려고 하는데 뭐지.. ? 수많은 국내외 블로그, Github을 뒤져서 짜집기를 한터라 아무래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