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개발을...

개발보다 게임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축구감독 48

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6

23.04.01 과연 현실에서도? 토트넘 새감독은 월드컵에서 좌절을 맛본 전 스페인 감독 루이스 엔리케로 낙점. 엔리케가 취임하기 직전 울브스와 5:1완파 당했는데 들어오고 나서 다시 기량회복하여 우리팀 본머스와 1:1 무승부를 이뤘다. 올해 최고의 영입. ㅋㅋ 안 올 것 같은 애들도 임대로 1년 주전으로 뛰게끔 해주면 이렇게 들어오고 싶어하는 구단이 된다. 그때 쓱싹.. 그러나 이녀석 6게임 무득점. 대략 140이상 되면 날아다니는데 아직은 실속이 없다. 컨퍼런스 정도를 예상했는데 유로파 리그라니.. 아니 벌써 경기장이라니요? 챔스 3번은 우승해야 감독이름을 딴 경기장이 나온다던데... 아무래도 내이름을 딴 경기장은 물건너 간 것 같다. 리그 10위한 토트넘. 유로파 우승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 드디..

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4

월드컵은 잉글랜드가 우승을 했다. 이어서 이적기간 동안 7명의 영입과 방출이 각각 있었다. 유스파 무코코는 임대로 써먹다가 영입을 하기 위한 포석이다. 아직 크기 전이라서 우리팀에 녹여서 팀 전력이 약하더라도 데려올 수 있다. 윌 휴스는 미드필더 자원이고 잉글랜드 선수라서 데려왔다. 방출상태여서 그대로 그 금액으로 데려왔다. 마누 트리게로스는 역시 미드필더 자원이며 140 능력치가 팀에 거의 없음에도 들어온다길래 데려왔다. 그러나 그만큼의 능력을 아직까지 보여주지는 못했다. 제레미 도쿠는 잠능을 보고 데려온 선수다. 우주니가 있지만 왼쪽 윙어로 플래툰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능력치만 봤을 때는 이 녀석이 주전같지만 우주니만큼 빠릿빠릿 하지 않다. 정우영 140 대 능력치지만 연봉을 높게 책정해서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