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VM처럼 스냅샷을 떴다가 다시 사용할 때 복원하는 형태로 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윈도우 재설치 후, 또다시 이거저거 설치해야 되니 막막하기 때문이다. OS를 최초 설치하고 딱 필요한 것만 설치한 상태로 스냅샷을 뜨고 복원.. 물론 스냅샷을 업데이트는 해야겠지.. 주 OS를 실제 버추어 박스에 설치하고 될지 모르겠지만 일부 앱들이 그안에서 잘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클라우드에 일정 금액 지불하고 스트리밍 형태로 사용하면 어떨까해서 찾아봤더니.. 웬 걸 있네.. MS, 윈도365 서비스 시작 '최소 월 2만7천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운영체제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윈도365 클라우드PC의 가격을 공개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저 사양으로 월 20달러(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