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개발을...

개발보다 게임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윈도우 2

윈도우를 재설치할 필요가 있는 지금 떠오른 아이디어?

윈도우를 VM처럼 스냅샷을 떴다가 다시 사용할 때 복원하는 형태로 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윈도우 재설치 후, 또다시 이거저거 설치해야 되니 막막하기 때문이다. OS를 최초 설치하고 딱 필요한 것만 설치한 상태로 스냅샷을 뜨고 복원.. 물론 스냅샷을 업데이트는 해야겠지.. 주 OS를 실제 버추어 박스에 설치하고 될지 모르겠지만 일부 앱들이 그안에서 잘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클라우드에 일정 금액 지불하고 스트리밍 형태로 사용하면 어떨까해서 찾아봤더니.. 웬 걸 있네.. MS, 윈도365 서비스 시작 '최소 월 2만7천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운영체제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윈도365 클라우드PC의 가격을 공개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저 사양으로 월 20달러(2만..

윈도우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개요 모니터링 도구 하면 ELK가 떠오를 것이다. ELK는 Elastic Search + Log Stash + Kibana 솔루션을 합친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로그를 기반으로 매트릭 데이터를 Elastic Search에 누적시키고 키바나를 통해 시각화하는 것을 말한다. 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료지만, 전체적인 구성 하는데 컨설팅 비용은 천문학적 수준이다. 이것을 일개 개발자에게 시키는 것 또한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수준의 러닝 커브가 꽤 높다. 게다가 ELK의 경우 로그기반이기 때문에 로그를 정제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또한 시각화.. 즉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 이것은 아래 설명할 녀석들도 해당이다. ELK의 대항마는 아니지만 순수 매트릭 데이터.. 여기서 매트릭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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