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개발을...

개발보다 게임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

본머스 18

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4

월드컵은 잉글랜드가 우승을 했다. 이어서 이적기간 동안 7명의 영입과 방출이 각각 있었다. 유스파 무코코는 임대로 써먹다가 영입을 하기 위한 포석이다. 아직 크기 전이라서 우리팀에 녹여서 팀 전력이 약하더라도 데려올 수 있다. 윌 휴스는 미드필더 자원이고 잉글랜드 선수라서 데려왔다. 방출상태여서 그대로 그 금액으로 데려왔다. 마누 트리게로스는 역시 미드필더 자원이며 140 능력치가 팀에 거의 없음에도 들어온다길래 데려왔다. 그러나 그만큼의 능력을 아직까지 보여주지는 못했다. 제레미 도쿠는 잠능을 보고 데려온 선수다. 우주니가 있지만 왼쪽 윙어로 플래툰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능력치만 봤을 때는 이 녀석이 주전같지만 우주니만큼 빠릿빠릿 하지 않다. 정우영 140 대 능력치지만 연봉을 높게 책정해서 데려왔다...

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3

인수가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Donald 구단주가 내 위로 올라오면서 구단을 주식회사로 탈바꿈 되었고, 이적료를 무려 400억이나 증액시켜주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딸랑 15억 밖에 없었던 점을 되새겨 보면 큰 금액이다. 겨울이적 시장이 기다려진다. 울브스 감독이 2승 9패만에 경질됐다는 소리가 들렸다. 이적시장 전에 경질되면 안되겠지. 첫번째 이적은 라스 팔마스로부터 임대온 잠능 170대의 알베르토 모레이로. 완전이적금액이 70억이다. 바로 질렀다. 능력치는 별로라서 현재 후보로 사용 중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싼 것 같기도 하고... 10월 18일부터 본머스 현재 나름 유망주는 아니지만 나름 높은 잠재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데이비드 브룩스가 돌아왔다. 현실에서는 암의 일종인 호지킨 림프종 2기..

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2

2022.11.10(목) 여름이적시장 결과 무코코도 있는데 나이 때문에 23.01.01 들어올 예정이다. 전 시즌에 이어 괴물 유망주 공격수이다. (현재시점은 홀란드가 괴물이지만) 22.10.16 시즌경과 친선경기 때 사용하던 전술을 버리고 다시 가져왔다. 그래서 친숙함이 떨어져 7경기만에 승리.. 거의 감독평가가 나락을 떨어졌다가 현재 기사회생한 상태다. 게다가 현재 인수진행 중인 상태라 이적금지령도 떨어졌다. 현재 전술의 주전선수들. 우주니는 그라나다 선수인데 지난 FM22 마지막 감독시절 더비를 맡다가 스페인의 그라나다로 스카웃 됐는데 능력치는 그냥 저냥이지만 스페인 1부리그에서 조차 씹어먹던 선수였는데 현재 본머스 AML 윙어가 부족해서 데려왔다. 맥스 아론스는 현재 종아리 실금이 생겨서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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