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 디지털 자산 익스플로어를 만들어야 한다길래 구글링을 해보면 나오는 것은 디지털 IT자산 관리 즉, PC, 모니터 등의 하드웨어 관리 혹은 네트워크 관리등의 솔루션만 나왔다. 즉 벤치마크할게 없다는 뜻. 맨날 만들어야 되는 것들이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을 바꿔말하면 아직 블루오션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첫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시행착오가 많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블록체인이 나온지 꽤 지났는데 금융권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뭔가 하려는 시도는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는 거의 없다. 핀테크 - 금융권에서 IT기술을 가지고 뭔가를 만드는 것이 거의 뭔가 안나온 다는 것이다. 테크핀 - 비금융권에서 IT기술을 가지고 금융상품과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것. 원래 우리(한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