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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S본사에 가지 않고 호텔에 머물면서 시애틀을 두루 돌아볼 예정이다. MS본사에서 들어도 이해되지 않는 세션보다는 오기 힘든 이곳을 보다 더 많이 돌아 다니는게 좋을 듯 해서다.
오후 7시에 있을 EMP가서 락공연을 들으며 저녁이나 먹어야 겠다. ㅋㅋㅋ
라고 했으나 아침에 쓰고 잠시 너무 졸려서 잠을 잤더니 오후 6시까지 자버렸다. 억~~~ 시차적응이 너무 안된다. T_T
<스타벅스 커피는 언제나 어디서나 따라먹을 수 있다.>
<음료와 음식 EMP에서 파티중>
룸메이트가 아니었으면 EMP까지 못갈뻔 했다. EMP에가는 버스에 올라 도착한 후, 스페이스 니들 옆에 있는 EMP에서 사진을 찍고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돌아다녔다. 오후에 가려했던 사이언스 픽션 박물관도 혼자 돌아다녔다. 오후에 올 뻔 했던 이곳, 별로 였다. ㅎㅎㅎ
오후 8시가 되고 다시 피곤해져서 호텔로 가는 버스에 홀로 올랐다. 걸어가도 되는 거리였으나 밤이었으니….
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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