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날이다. 맨유와의 경기가 있는 날이기도 하고, 유로파 선수등록에 대한 불만이 있는 선수들도 잠재워야 한다.
선수단이 선수가 많아도 문제인 것이 많이 안뛰게 해준다고 불만이 떠버려서 우주니마저 떠났다.
안보낼 수도 있었으나, 25인 선수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만때문에 얘는 기다리겠단 소리도 없이 떠나겠다고 떠버려서 잘가라~
울브스에서 유망주 크기 전까지 사용하려고 한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두골을 넣어주고 임대를 보내려하는데 언제 결정하려고 하는 것일까? 레스터의 칼버트를 영입하고 대신 임대 내주려고 하고 있는데.. 과연 결과는?
아악~ 너무 방출을 많이해서 잉글랜드에서 훈련한 선수 8명 포함을 못할 것 같아서 영입할라고 한건데.. 24명으로 후반기를 맞이할 것 같다.
이적시장을 정리해보자.
최다 방출팀에 이름을 올렸다. ^^;
23/24 겨울이적시장 영입선수
비르츠 자유계약이라지만 30%이적료를 다음 이적할 때 레버쿠젠한테 줘야 한다. 공미 선수로 독일 축구신동이라기에 데려왔다. 만치니와 안데르센은 둘다 중앙 수비수로 괜히 영입한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아예 150대 초반선수를 영입해야 하는데 리그 순위가 별로라서 안온단다. T_T
23/24 겨울이적시장 방출선수 (임대 포함)
알베르토는 빨리 크질 않아서 임대를 보냈다. 이강인이처럼 빨리 크기 바란다. 이강인은 챔피언쉽 번리에서 주전으로 뛰며 140대를 바라보고 있다.
필립은 완전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 이제 130대는 필요없다.
도미닉 솔란케는 공격수들 플래툰으로 번갈아가며 썼더니 무코코까지 주전불만이 뜨고 솔란케도 뜨고 해서 2년동안 나이도 어린것이 능력치 1도 안올라서 팔아버렸다. 거기가서 160되서 복수하는 건 아니겠지?
로스웰 드뎌 팔았다. 왼쪽수비 및 중앙수비가 가능한 잉글래드 선수이지만 25인선수단에 들지 못해서 팔았다.
우주니.. 망할녀석 주전불만이 뜬데다가 바로 나가겠다고 해서 붙잡지 못했다. 25인 선수단.. 썩을
잭 스테이시.. 로스웰 같은 존재다. 잘 팔렸네.
마누 트리게로스는 32살의 노장선수인데 싸게 판다고 자꾸 구단측에서 태클을 거는 바람에 불만은 불만대로 뜨고 이적은 안되고 해서 무상 임대를 보냈다. 썩을 구단주...
이적 시장 마감날 리그 순위
맨유를 이기는 바람에 유로파 리그가 가능한 순위에 올랐다. 이제 불만 좀 그만 떠라.
우리의 무코코.. 플래툰으로 쓰지 않고 계속 주전으로 썼으면 홀랜드랑 맞짱 떴을 텐데.... 게다가 현재 부상중이라 주춤 중이다.
어흑. 정우영 너마저.. 너. 부상당해서 주전으로 못 뛴 것을 내가 왜 책임져야 하냐? 아니 이적서 제출이라고.. 이런 배은망덕 한...
으헉.. 넌 또 뭐냐? 솔란케 보내서 둘이서 나눠 먹기 할라고 했는데 무코코가 부상에서 돌아오니 너는 웬 장기 부상..
거의 시즌 아웃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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