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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3 축구감독 생존기 (본머스편) #4

다물칸 2022. 11. 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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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잉글랜드가 우승을 했다. 이어서 이적기간 동안 7명의 영입과 방출이 각각 있었다. 

 

겨울 이적기간 영입한 선수

유스파 무코코는 임대로 써먹다가 영입을 하기 위한 포석이다. 아직 크기 전이라서 우리팀에 녹여서 팀 전력이 약하더라도 데려올 수 있다.

윌 휴스는 미드필더 자원이고 잉글랜드 선수라서 데려왔다. 방출상태여서 그대로 그 금액으로 데려왔다.

마누 트리게로스는 역시 미드필더 자원이며 140 능력치가 팀에 거의 없음에도 들어온다길래 데려왔다. 그러나 그만큼의 능력을 아직까지 보여주지는 못했다. 

제레미 도쿠는 잠능을 보고 데려온 선수다. 우주니가 있지만 왼쪽 윙어로 플래툰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능력치만 봤을 때는 이 녀석이 주전같지만 우주니만큼 빠릿빠릿 하지 않다. 

정우영 140 대 능력치지만 연봉을 높게 책정해서 데려왔다. 프라이부르크가 불쌍해서 6개월 할부로 75억을 넣어놨다. 그런데 너무 돈을 밟힌다. 나중에 재계약할 때 후려쳐야 겠다. 

맥스 킬만 현재 중앙 수비자원이 없어서 죽을 쓰고 있는 울브스에서 데려왔다. 잉글랜드 선수. 

프란 가르시아는 우주니와 마찬가지로 이전작에서 왼쪽 풀백으로 사용했던 선수다. 

 

영입에 이어 방출선수. 잉글랜드는 25인 선수단 등록 및 21세 미만은 등록없이 운용이 가능한데 21세 이상은 무조건 등록이 되어야 경기를 뛸 수가 있다. 어쩔 수 없이 능력치도 안되거니와 임대 또는 이적해달라는 애들 위주로 방출시켰다. 임대도 완전이적액이 포함된 임대이다. 

 

이번 시즌은 중위권 유지 및 최소 컨퍼런스 리그 참가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여름 이적에는 골키퍼 유망주를 데려와야 한다. 선수층도 140대를 맞춰야 유망주들이 잘 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23.02.18

이번 시즌 최고 하이라이트 경기일 것 같다. 정우영이 발목인대가 늘어나 3~4주 부상이 나기는 했지만 맨시티를 이기다니..  직접 경기를 관전해야 잘하는 우리팀. 그래서 이번에 수코 게리 오닐을 내보내고 새로운 수석코치가 비자를 발급 중이다. 

 

수석코치 능력에 따라 관전 중 상황에 따른 교체 등을 이야기해준다. 직접운영할 때도 경기력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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